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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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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권역 현장학습 안내

몰운대를 한 바퀴 돌고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모래 속에 묻혀있는 조개와 게를 잡은 후 10분 정도 거리의
부산유아교육진흥원에 도착하여 샤워 후 점심을 먹고 늘푸른공원에서 활동을 할 수 있다.

다대포 해수욕장

  • 다대포해수욕장은 낙동강에서 흘러온 토사가 퇴적되어 생긴 해수욕장으로 몰운대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넓은 백사장과 비교적 완만한 수심이 어린이들이 뛰어 놀기 좋다. 주변 관광지로는 절경을 자랑하는 몰운대와 시지정 유형문화재 제3호인 다대포 객사와 시지정 기념물 제20호인 정운공순의비 등이 있다.
  • 다대포 해수욕장 사진
  • - 주차장 : (▷무료) - 419면(주차장 319면, 간이주차장 100여면)
  • - 편의시설 : 공중화장실, 샤워장, 음수대, 매점, 체력단련장, 장의자, 파출소 등

몰운대

  • 태종대, 해운대와 더불어 부산의 3대(臺)중 하나인 몰운대는
    우거진 숲과 기암괴석에 둘러싸인 가운데 바다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승경의 곳이다. 다대팔경중의 하나로 학이 날아가는 형상을 하고 있다. 남단은 파도의 침식에 의하여 형성된 각종 해식릉이
    발달되어 있고 배후인 육지 쪽에는 수려한 모래해안이 있어
    해수욕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몰운대는 원래는 몰운도(沒雲島)라 불리는 섬이었으나 지금은
    낙동강에서 내려오는 흙과 모래가 쌓이면서 다대포 육지와 연결된 육계도(陸繫島)가 되었다. 몰운대의 이름은 낙동강 하구에 안개와 구름이 끼는 날이면 그 안개와 구름에 잠겨서 섬이 보이지 않는다고 구름 속에 빠진 섬이 되었다.

    몰운대 입구임진왜란 때는 왜구를 물리친 이순신장군의 격전지
    이기도 했던 이곳은 한때 군사작전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기도 했으나 지금은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개방되었으며
    1972년 6월 26일 지방문화재 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된 곳이다.

    그리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몰운도를 몰운대라 하지만 몰운도에는 몰운대와 화손대(花孫臺)의 두 대(臺)가 있다. 화손대는 몰운도의 남쪽끝 바다로 면한 동쪽 끝의 대를 말하고, 몰운대는 남쪽끝
    바다를 면한 한가운데의 대를 말한다. 또한, 부산에서 섬이 많은 곳도 이 몰운대가 있는 다대포 주위다. 아득한 바다 저멀리로
    떨어져 부산의 연안을 지키는 남형제도와 북형제도, 그리고 목도, 금문도, 동섬, 동호섬, 팔봉섬, 솔섬, 오리섬, 쥐섬, 모자섬, 자섬 등 모두 몰운대(다대동 산144번지)와 함께 다대동에 지번 지적이 올려져 있는 섬이다.

    산책을 하는 데 어른 걸음으로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 몰운대, 몰운대 입구, 몰운대 약도 사진
  • 산책코스 1 : 입구~체육공원~화손대~체육공원~입구
  • (사진 왼쪽 위부터) 화손대 가는 길목의 산책로, 산책로에서 바라본 새목이, 체육공원, 화손대
  • 산책코스 2 : 입구~체육공원~구름다리~다대포객사~입구
  • (사진 왼쪽부터) 구름다리, 현재 다대포객사

1) 다대포객사

  • (사진)옛 다대포객사의 모습
  • 다대포객사는 임진왜란 이후 수령이 부임할 때 의식을 치르고 또 임금의 상징인 전패를 안치하여 초하루와 보름에 대궐을 향하여 절을 올리던 곳으로 사신의 숙소이기도 하였다. 원래 인근(지금의 부산유아교육진흥원 남쪽 정문 서편 자리)에 있던 것을 이곳에 복원해 놓았다.

2) 정운공 순의비

  • (사진)정운공 순의비
  • 정운공 순의비는 1592년 9월 1일(음력) 이순신장군이 주축이 되어 벌어진 부산포해전에서 일본군선 약 500척과 싸워 100여척을 격파하는 전과로 큰 승리를 거두었을 때 이순신장군의 우부장으로 부산포에서 전투 시 분전하다 적탄을 맞고 순절한 정운(鄭運)의 공을 기념하는 비로 매년 9월1일 정운공순의비에서 향사를 지내고 있다. 이 순의비는 1798년(정조 22) 정운공의 공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워졌는데 정운공의 8대손 정혁(鄭爀)이 다대첨사가 되어 다대포의 명소인 몰운대를 택하여 세운 것이다. 몰운대(沒雲臺) 서남쪽 정상인 다대동 산 144번지에 화강암(花崗岩)으로 세워졌는데 1972년 부산시 문화재 기념물 제 20호로 지정되었다.

3) 윤공단

  • (사진)윤공단
  • 윤공단은 임진왜란 때 순사한 다대첨사 윤흥신 공과 군민의
    영령을 모시기 위해 1765년(영조41) 다대첨사 이해문이 윤공이
    순사하였다고 하는 다대객사 동쪽(현 부산유아교육진흥원 안)에
    설치한 것이다. 1970년 12월 5일 현재의 자리인 다대동 산 24번지(다대1 주공 APT 입구)로 옮겼고 1972년 부산시 지방문화재
    기념물 제9호로 지정되었다. 비석 앞면에는「僉使 尹公 興信殉節碑(첨사 윤흥신 순의비)」가 음각돼 있으며 뒷면에는 공의 전적이 기록되어 있다.
  • (사진)윤공단 위치 안내도

(그림)몰운대에서 부산유아교육진흥원까지